보험회사의 과실 결정

보험회사는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및 부상 사건을 처리하지만 이 과정에서 항상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며 무조건 신뢰해서도 안됩니다. 보험회사는 대형 기업으로 사고의 피해자가 되었다면 보험회사와 이들의 보험 사정인을 대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통사고 후 보험회사에 보상을 청구하면, 보험회사는 각 지역의 보험 사정인에게 이 클레임을 배정합니다.

보험 사정인은 보험회사를 위해 일하며 사고 조사와 합의 과정을 감독합니다. 보통 이 과정에는 2명의 보험 사정인이 있는데 각 운전자의 보험회사는 사고 조사를 위해 한 명의 보험사정인 을 선택합니다. 보험 사정인은 사고를 조사하고 사고 증인들과 접촉을 하는 매우 특별한 일을 합니다.

물론 보험 사정인도 차량 손상 정도, 의료 보고서, 경찰 보고서를 검토하고 운전자 보험의 상세한 내용을 검증합니다 (혜택 액수 등). 마직막에 보험 산정인은 사고에 대한 과실 여부를 결정하거나 쌍방의 과실 비율을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는 캘리포니아의 “법적 정의”에 기준하여 사고에 대한 과실을 결정합니다. 합리적인 사람이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부주의한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정지 신호가 있는 도로에서 시속 50마일의 속도로 운전을 하다 다른 운전자 (우선권이 있는 운전자)와 충돌하면 이 운전자는 부주의한 운전자이고 사고에 대한 과실이 인정됩니다.

다니엘 김 교통사고 변호사에게 연락해야 하는 이유

다니엘 김 교통사고 변호사와 그의 법률팀은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친 사고 피해자들을 오랫동안 도와오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구글과 옐프에서 2500개 이상의 긍정적 평가 (모두 5 스타)를 받아왔고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교통사고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변호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고의 변호를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김 변호사는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상해 전문 변호사로 보험회사와의 합의 시 최고의 협상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만한 운전자에게 사고를 당했던 우버 승객으로 부상을 당했든, 다니엘 김 교통사고 변호사는 여러분을 도와드립니다. 다니엘 김 교통사고 변호사는 그의 모든 고객 (모든 사람)을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대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변호사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희 로펌은 주 7일 연락이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무료 상담 전화를 하십시오. 

본인 과실이 아니어도 보험회사에 연락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은 무조건 “네”입니다. 부상을 당한 교통사고에 관련되었다면, 과실 여부에 상관없이 보험회사에 연락해야 하고 무보험 운전자에 의해 사고를 당했어도 보험회사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과실이 아닌 경우 보험회사에 연락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보험 정책에는 다양한 혜택이 있어 이런 혜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험회사에 통지를 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후 부상 처리에 대한 여러 문의 사항에 대해 저희 회사에 연락하셔서 답을 얻기를 바랍니다.차량 견인 혜택 (보통 보험에 포함)같은 것은 쉽게 청구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하면 보험료가 오를까요?

캘리포니아에서는 다양한 특전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자신의 과실이 아닌 교통사고인 경우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올리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사고 후 보험회사와 접촉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어서 보험 사정인이나 보험회사 관련자에게 대답을 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보험회사에 경위서를 제출하기 전에 저희 회사에 먼저 전화하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돈을 지불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회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상대방 운전자의 보험회사가 렌터카 비용을 지불할까요?

본인의 차량의 상대방 운전자의 과실로 파손되었을 경우 (부상 여부와 상관없음), 차량 수리 과정 중 상대방 보험회사로부터 렌터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 현장에 대한 모든 중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럴 경우 상대방 보험회사는 렌터카 혜택을 신속히 처리하게 됩니다. 보험회사가 여러분을 무시하고 힘들게 하여도 놀라지 마십시오.

저희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사고로 부상을 당했고 보험회사와 홀로 싸우고 싶지 않다면 다니엘 김 변호사 같은 상해전문 변호사에게 연락을 하라는 겁니다. 교통사고 후 부상을 당하면 여러분의 생활은 급격히 복잡해지고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너무도 힘든 과정을 겪게 됩니다.

보험회사로부터 위협을 당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바로 연락하십시오.

사고 후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 시기

사고 발생 후 보험회사의 도움이 있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중단된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상대방 운전자의 과실로 부상을 당했다면, 여러분들은 법적 권리를 가집니다.

경제적 보상으로 부상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경제적인 스트레스와 걱정은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를 한 후, 저희 회사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상해전문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 과실 또는 책임 여부 증명은 어렵습니다.
• 보험회사는 여러분의 친구가 아닙니다.
• 합의 과정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 부상 합의금은 과세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소송은 변호사 없이는 어렵습니다.
• 보험회사는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역이용합니다.
• 다수의 관련자가 있으면 사건은 더 어려워집니다.

사고 현장에서 증거 수집 방법

교통사고에 관련이 되었다면 일단 침착하고 사고 현장에서 일정의 절차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급차에 실려가는 경우는 제외).

우버 배달 운전자, 아마존 배달 운전자, 트럭, 또는 혼다 어코드 같은 일반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했더라도 증거를 수집해야 합니다.

사고와 부상에 대한 본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증인의 이름과 연락처 수집
• 사고 현장을 떠나기 전 사진 찍기 (차량 손상, 도로 표지판 등).
• 경찰에 신고하여 보고서를 받음.
• 상대방 운전자의 운전면허증, 보험 정보 등 수집.
• 대부분의 사고에는 증인이 있어 특히 본인 과실이 아닌 경우 증인과 접촉.

제3자의 본인 과실 아님을 증명하는 것은 부상 클레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교통사고는 피고 측의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여 증인의 증언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대의 셀폰 시대에서는 사고 현장을 증명하는 사진을 찍기가 매우 쉽습니다.

사고에 관련된 범퍼 잔해, 깨어진 유리창 같은 가능한 많은 사진을 찍으십시오.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찰에 신고하여 현장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경찰 보고서는 사고에 관련된 경찰관의 차량 손상 범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과실 여부를 결정하는 방법

사고를 경찰서에 보고하면 담당 경찰관은 경찰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고 현장에서 경찰관은 운전자와 증인들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질문하게 됩니다. 경찰관이 충분한 정보를 얻으면 경찰서에 보고서를 제출합니다.

보통 경찰 보고서에는 경찰관의 판단에 따른 과실 운전자에 대한 보고 내용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과실 결정 내용이 없는 경찰 보고서도 있습니다. 경찰 보고서의 교통사고 책임 여부 내용이 항상 법적 책임으로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